곡 화 曲和 - 등니애아 等你爱我호 명 胡明 - DIVA: 화려지후 華麗之後 정말 연年재가 되어버린 글입니다.제가 아주 좋아하는 커플링이지만 우주에서 저 혼자 파는 곡화호명의 이야기입니다.작년의 위자기교오 1편과 이어지는 후편으로 앞편을 읽으셔야 이해가 되는ㅠㅠㅠㅠㅠ 2편입니다.https://maerang.postype.com/post/265315가볍게 한...
조계평 趙啟平 - 환락송 欢乐颂효 문 曉 文 - 601번째 통화 第601個電話 Love shuffle 때 썼던 계평효문 소설 '你遇到一个好人 니우도일개호인'의 다음 이야기입니다.굳이 읽지 않으셔도 대충 이해는 가지만 읽으시면 좀더 좋을 듯 합니다.http://kaihuge2017.creatorlink.net/Love-shuffle/view/372471시점은...
그는 나에게 청춘을 의미 한다. 얼마 전 누군가 원홍에게 호가에 대해 물었을 때, 원홍은 그렇게 생각했다. 빛나는 시간이 있었고 눈물로 채운 시간도 있었다. 햇빛이 찬란하게 내리쬐는 한낮을 한없이 걷기도 했고, 별이 가득한 어두운 새벽을 한없이 달리기도 했었다. 줄이 직직 가는 오래된 헐리우드 영화를 보면서 눈물이 났던 적도 있었고 멋을 부리려고 책을 들고...
진역도 陳亦度 - 방기아, 조긴아 放棄我, 抓緊我원 호 袁 浩 - 대호시광 大好时光 좋은 소식을 듣자 저절로 미소가 나왔다. 원호는 전화기 너머라서 보이지도 않을 얼굴에 하나 가득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축하드려요, 아버지.”“뭘 축하까지...”“아버지가 너무 자랑스러워요.”원신화는 쑥스러운지 대답을 못했다. 원호는 행복한 마음에 콧노래가 나올 것 같았다....
- 위장자 AU, 1990년대 한국같은 느낌으로 배경은 설정했습니다. 특히 명경과 명루는 자캐에 가깝습니다. - 피슈테르의 소설 '편집된 죽음'을 각색했습니다. 이름 없는 장례식에는 찾아온 이도 없었다. 아무 형식도 없었고 그저 조용한 침묵이 이별을 실감하게 했다. 눈물로 젖어 초췌해진 얼굴을 검은 베일로 가린 키가 큰 여인이 끊어질 것 같은 울음소리를 내...
- 위장자 AU, 1990년대 한국같은 느낌으로 배경은 설정했습니다. 특히 명경과 명루는 자캐에 가깝습니다. - 피슈테르의 소설 '편집된 죽음'을 각색했습니다. 명대는 눈을 깜빡깜빡 하면서 겨우 뜨고는 늘어지게 하품을 했다. 낑낑거리며 기지개도 켰고 고개도 흔들흔들 했다. 커튼도 버티칼도 열어둔 창 너머의 하늘은 어두운 밤이었고 먼 쪽의 엷은 불빛 흔적만 ...
- 위장자 AU. 1990년대 정도를 배경으로 합니다. 명경과 명루는 자캐에 가깝습니다. - 피슈테르의 소설 '편집된 죽음'을 각색했습니다. “아성 형, 많이 바빠?” 명성明誠이 되고 명성明星 자동차에 취임한 후 아성은 제대로 명공관에 돌아갈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빴다. 잊지 않고 명대에게 전화를 하거니 메시지를 보내는 게 대단하다 싶을 정도였다. 사장 사...
- 위장자 AU. 1990년대 정도를 배경으로 합니다. 명경과 명루는 자캐에 가깝습니다. - 피슈테르의 소설 '편집된 죽음'을 각색했습니다. “자, 나가자. 가서 수트도 맞추고 쇼핑도 하고 저녁도 먹자.” 명대는 좋아서 얼굴을 무너트릴 정도로 웃으며 아성의 팔을 질질 끌고 나섰다. 아성이 운전하기로 해 운전대를 넘겨주었는데 얼마 가지도 않아 어느 병원 건물...
시간은 11시 59분, 곧 연인이 만나고 입을 맞추는 시간이 된다. 호가는 가만히 시계를 내려다 보았다. 우산을 든 여인과 꽃을 든 남자가 다리를 건너와 설레는 만남을 갖고 1분간의 키스를 나눈다. 호가는 이 로맨틱한 만남을 턱을 괴고는 넋을 잃고 1분간 바라보았다. 마음이 허전한 건가. 자기가 생각해도 우스워서 얼른 케이스를 닫았다. 키에 비해 작은 손과...
- 위장자 AU. 1990년대 정도를 배경으로 합니다. 명경과 명루는 자캐에 가깝습니다. - 피슈테르의 소설 '편집된 죽음'을 각색했습니다. 우려했던 것과 달리 명대는 정말 들떠있는 듯 했다. 아성은 내심 안심하면서도 계속 주의깊게 명대를 살폈다. 명경이 직접 고른 로제 와인을 거푸 마신 명대는 얼굴까지 붉어진 채로 신이 나 떠들어댔다. 명경이 준비한 선물...
- 위장자 AU. 1990년대 정도를 배경으로 합니다. 명경과 명루는 자캐에 가깝습니다. - 피슈테르의 소설 '편집된 죽음'을 각색했습니다. - 프랑스어와 폴란드어는 거의 허세를 위한 것입니다. 거의 잠결에 명대가 중얼거리는 말을 듣고 아성은 웃음을 참았다. “번개도 싫고 천둥도 싫어.” 그땐 명대가 천둥번개를 무서워하는 게 귀여웠다. 그런 일이 있었다는 ...
- 위장자 AU. 1990년대 정도를 배경으로 합니다. 명경과 명루는 자캐에 가깝습니다. - 피슈테르의 소설 '편집된 죽음'을 각색했습니다.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명루가 돌아온 후 달라지게 된 건 일이 많아 바빠진 아성 뿐이 아니었다. 명대도 달라졌다. 여전히 명경 앞에서 장난스레 웃음짓고 애교부리며 명랑하게 굴었지만 분명히 이상했다. 명경과 명루가 모두...
랑야방/호가/왕카이/정왕종주/카이호가 필모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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